또 살인 저지른 박찬성, 신상 공개! 어떤 범죄자가 얼굴을 드러낼까?
박찬성, 세 번째 흉기 범죄로 신상 공개신상정보 공개, 어떤 기준으로 결정될까?신상 공개, 어떤 범죄가 대상일까?박찬성 사건, 왜 신상이 공개됐을까?신상 공개의 이면, 어떤 논란이 있을까?앞으로 박찬성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마무리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닌 세 번째 흉기를 든 남자, 박찬성(64세). 21년 전 살인으로 15년을 복역하고, 출소 후 또다시 지인을 찔렀던 그가 이번엔 동거인을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 결국 그의 얼굴과 이름이 대전지검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왜 그의 신상이 공개된 걸까요? 모든 범죄자가 다 공개되는 건 아니잖아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얼굴이 드러나는지, 박찬성 사건을 통해 그 내막을 파헤쳐보겠습니다. 과연 법..
2025. 4. 25.
무속인 집에서 나온 '한국은행' 돈뭉치, 누가 줬을까?
건진법사 자택, 돈뭉치의 비밀과거에도 있었던 ‘봉인 자금’ 스캔들검찰의 추적, 어디까지 왔을까?향후 법적 처벌, 얼마나 무거울까?국민의 분노, 어디로 향할까?마무리한국은행에서 나온 밀봉된 현금다발이 무속인의 집에서 발견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평범한 개인이 절대 가질 수 없는 돈뭉치, 그것도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사흘 만에 포장된 돈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에서 나왔습니다. 1억 6천5백만 원, 그중 5천만 원은 한국은행 비닐에 싸인 신권입니다. 이 돈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누가, 왜 이 돈을 무속인에게 건넸을까요? 검찰은 지금 이 미스터리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혹의 중심, 그 내막을 파헤쳐보겠습니다! 건진법사 자택, 돈뭉치의 비밀2024년 12월, 서울남부..
202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