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A양을 흉기로 무참히 찔러 살해한 교사 명재완(48), 이 인간 쓰레기가 저지른 짓이 드러날수록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지난 2월 10일, 돌봄교실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던 어린 아이를 시청각실로 끌고 가 칼로 찍어놓은 이 여자, 단순한 살인자가 아니다. 이건 악마의 소행이다! 범행 1시간 30분 전 남편과 통화하며 "한 놈만 걸려라", "나만 불행할 순 없다"고 이를 갈던 이 괴물, 이미 A양을 찍어놓고 기다린 계획적인 살인마였다. 이런 놈이 교사라니, 세상에 이보다 역겨운 일이 또 있을까?
1. 계획된 악행: 분노의 칼날을 갈며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명재완은 범행 나흘 전부터 휴대폰으로 "사람 죽이는 법", "경동맥 찌르기"를 검색하며 살인을 준비했다. 심지어 범행 당일엔 "초등학생 살인"을 검색하며 손을 풀었다. 이건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다. 남편에게 "마지막 기회가 오면 성공할 거야"라며 섬뜩한 예고까지 했다니, 이 여자는 A양의 목숨을 끊기 전부터 피 냄새를 맡고 헤벌쭉 웃었을 게 뻔하다. 시청각실에서 돌봄교실을 노려보며 "약한 놈"을 골랐다고? 이건 사냥꾼이 아니라 학살자다!
2. 냉혈한의 입: "나 감옥 가면 어쩌냐?"
더 기가 막힌 건, 범행 직전 남편과 통화하며 "나 감옥 가면 우리 집은? 내 돈으로 피해 보상하나?"라고 태연히 물었다는 점이다. 이건 양심이 썩은 수준을 넘어 아예 인간성이 증발한 꼴이다. A 양의 생명을 끊어놓고도 자기 걱정부터 한 이 이기적인 괴물, 남편이 귀가하라며 말렸지만 귀도 막고 눈도 감은 채 칼을 휘둘렀다. 8살 아이가 피 흘리며 쓰러지는 동안, 이 여자는 자기 미래를 계산하고 있었다니, 분노를 넘어 구역질이 올라온다.
3. 약자를 노린 비겁함: 교사라는 가면
명재완은 "버림받을 불안"과 가정불화, 직장 부적응으로 분노가 쌓였다며 변명했지만, 그걸 풀려고 초등생을 찔렀다고? 이건 변명이 아니라 터무니없는 개소리다! 동료 교사의 목을 조르고, 컴퓨터를 발로 차 부수는 폭력성을 이미 드러냈던 이 여자, 왜 하필 힘없는 8살 A 양을 골랐나? 자신보다 약한 대상을 찍어 분풀이한 비겁함, 교사라는 직함을 더럽힌 파렴치함이 이 사건의 본질이다. "책을 주겠다"는 달콤한 말로 유인한 뒤 칼을 찔러 넣다니, 이건 교사가 아니라 악귀다!
4. 솜방망이 법? 죽일 놈의 최후
검찰은 명재완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영리약취·유인 등)으로 기소했다. 13세 미만 아동을 유인해 살해하면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정도론 부족하다! A 양의 어린 생명을 갈기갈기 찢어놓고도 "우울증 때문"이라며 빠져나가려는 이 쓰레기, 사형대로 보내도 시원찮다. 첫 공판은 4월 28일, 법원이 이 괴물에게 어떤 철퇴를 내릴지 국민이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이런 놈이 감옥에서 썩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A 양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나?
결론: 명재완, 지옥이 제자리다
명재완은 교사라는 가면을 쓴 살인마였다. A 양을 찌른 흉기는 단순한 칼이 아니라 이 여자의 쌓인 악의와 비겁함이었다. "한 명만 더 불행하게 하겠다"던 그 말, 결국 8살 아이의 숨을 끊고 온 국민의 가슴을 찢어놓았다. 남편이 막으려 했어도, 경찰 신고가 늦었어도, 이 악마의 손을 멈출 순 없었다. 법이 이 여자를 살려둔다면, 그건 정의가 아니라 또 다른 범죄다. 명재완, 네가 죽일 놈이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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