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살인 저지른 박찬성, 신상 공개! 어떤 범죄자가 얼굴을 드러낼까?
박찬성, 세 번째 흉기 범죄로 신상 공개신상정보 공개, 어떤 기준으로 결정될까?신상 공개, 어떤 범죄가 대상일까?박찬성 사건, 왜 신상이 공개됐을까?신상 공개의 이면, 어떤 논란이 있을까?앞으로 박찬성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마무리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닌 세 번째 흉기를 든 남자, 박찬성(64세). 21년 전 살인으로 15년을 복역하고, 출소 후 또다시 지인을 찔렀던 그가 이번엔 동거인을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 결국 그의 얼굴과 이름이 대전지검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왜 그의 신상이 공개된 걸까요? 모든 범죄자가 다 공개되는 건 아니잖아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얼굴이 드러나는지, 박찬성 사건을 통해 그 내막을 파헤쳐보겠습니다. 과연 법..
202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