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매각1 이완용 증손자 “30억 챙기고 한국 떠났다”: 친일재산환수법, 이게 맞나? 이완용 증손자의 귀환… 아니, 탈출?"매국노의 후손이 왜 땅을 되찾았지?"712평 팔고, 30억 챙긴 뒤 ‘캐나다행’‘법의 빈틈’이냐, ‘법치의 원칙’이냐?결국 문제는 ‘법’이 아니라 ‘법의 공백’마무리하며 – 법은 정의로운가? 이완용 증손자의 귀환… 아니, 탈출?‘을사오적’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소식에 분노가 치밀 수밖에 없습니다.나라를 팔아먹은 대가로 일제강점기 부동산 부자 1위가 된 이완용.그의 증손자가 서울 한복판에 남아있던 조상 땅 700여 평을 국가와 소송 끝에 돌려받고, 이를 팔아 약 30억 원의 차익을 남긴 뒤 캐나다로 떠났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그 땅은 국가가 ‘친일파 재산’이라며 환수했던 곳입니다."매국노의 후손이 왜 땅을 되찾았지?"이완용의 증손자가 돌려받.. 2025.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