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조직1 "성관계해야 노예 졸업"…10대 고교생까지 가담한 '목사방'의 충격 실태 '목사방'의 실체: 성착취를 종교처럼 포장한 범죄 조직고등학생까지 가담한 범죄: 미성년자의 충격적 역할예상되는 법적 처벌: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중범죄사회적 대응과 피해자 보호: 텔레그램의 첫 수사 협조결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필요2025년 4월 23일, 대한민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대규모 디지털 성범죄 조직 '자경단'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이 조직은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성착취 범죄 집단으로, 총책 김녹완(33, 구속기소)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공범으로 지목된 10명 중 6명이 고등학생으로 밝혀져 사회적 분노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목사방'의 실체: 성착취를 종교처럼 포장한 범죄 조직김녹완은 2020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목사'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 2025.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